피크민 블룸 (Pikmin Bloom) 후기

요즘 한창 피크민에 빠졌다

피크민(Pikmin)은 닌텐도가 개발한 인기 전략 게임 시리즈로,

2001년 첫 출시된 이후로 전 세계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테마는 플레이어가 외계 식물 종족인 피크민을 조종하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여러 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자원을 모은다는 것입니다.

대충 이런게임이라 한다

2001년도 게임인지도 몰랐음...

난 최근에 친구때문에 시작함ㅋㅋㅋㅋㅋㅋ

플레이방식은 포켓몬고랑 조금? 비슷하다

뭔갈 하려면 직접 걸어야하고

피크민에게 이름을 지어줄수있고

정수를 먹여서 꽃을 피운다

그 꽃을 모아 직접 걸으며 심기도하고 정말 간단하다

미션같은게 있어서 그거에 맞게 걷고

꽃을 심기도 하고

어제는 만보넘게 걸었는데

오늘은 집에서 나갈일이없어서

걷질 않았다,,

피크민을 키워서 이러한 버섯전투에도 보낼수 있는데

5명까지만 가능하고

이후참가하려면 유료티켓이 필요하다

서울은 꽤나 하는사람이 많은지

버섯자리가 쉽게 나질 않는다

뒤늦게 유행에 탑승해서

뭔가 뒷북같긴한데...

움직이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그나마 이것때문에 요즘 걷게되긴함

무기력한사람이나 우울한사람한테

참 좋은게임이되지 않을까 싶다

혹시 하시는 고인물분들 계시면 친추좀 부탁드려용..!!